멜 로빈스의 5초룰

멜 로빈스가 말하는 동기부여

멜 로빈스가 하는 말은 우리가 모두 새겨야 할 내용이다. 그녀는 말한다. 동기부여는 완전 쓰레기 라고 말이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아이디어가 있다. 근데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동기 부여 라고 생각을 한다.이건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마인드는 우리가 무서운것이나 어려운 것을 하지 않도록 디자인 되었다. 우리의 뇌는 이러한 것들로 보호 하는 것으로 디자인 되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이다. 변화하기 위해서, 비지니스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어렵고 불확실하고 두려운 것을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다. 쉬운 거 할 때만 동기부여가 된다. 우리는 주저 하는 습관이 있다. 아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주저 하는 작은 순간에 그 조금 망설이는 것이 내 스트레스를 신호를 가져다 준다. 뇌가 갑자기 '왜 저 사람이 주저 하는 거지? 그는 이 신발을 살 때 주저 하지 않았는데, 말하는 거를 주저하기 시작하네. '뭔가 문제가 있다. 뇌는 우리를 지키려고 한다. 우리를 보호 하는 방법이 수백만 가지가 있다. 우리는 왜 동기 부여를 받고 싶어 할까? 을;가 지금까지 하기 어려운 것을 해내기 위해서 동기 부여를 받으려고 한다. 삶이 지치고 고단 할 때 우리를 자극 하고 앞으로 나가게 해주는 것이 있으면 정말 좋다. 하지만 그거 보고 실제로 행동 했었나?거의 대부분 그 순간 만큼은 '맞아,  할 수 있어' 라고 자신감이 가득하다. 하지만 그 영상을 끄는 순간 우리는 변하지 않는다. 사실 동기부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쉬운 행동에만 적용이 된다.

 

멜 로빈스의 실패의 삶

멜 로빈스가 41살 일 때, 무직인 상태였다. 그녀의 남편은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했다. 그의 꿈이었다. 첫 번째 비지니스는 성공이었다. 성공적이면 다음은 무엇을 해야 될까? 사업을 크게 키워야 한다. 그래서 돈은 모으기 시작했다. 주택 담보 대출을 받고, 자녀 대학교 등록금을 모아둔 것으로 투자를 했다. 그리고 지인들한테도 돈을 빌렷다. 하지만 두 번째 레스토랑은 실패했다. 두 번째 레스토랑이 문 닫을 때 약 10억원 정도 손해였다. 주택 담보 대출 받은 것은 모두 없어졌다. 그리고 주변에서 돈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돈을 돌려달라는 전화가 끊임없이 왔다. 그때 그녀는 완전히 실패한 삶이라고 스스로 깨달았다. 그 날부터 그녀는 우울한 삶을 살기 시작했다. 매일 늦잠자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을 허비했다.

 

로켓과 5초룰

어느 날 멜 로빈스는 로켓이 런칭된는 영상을 보면서 "저거야! 로켓처럼 빠르게 행동해야 돼" 라고 생각했다. 로켓은 발사되기 전에 "5, 4, 3, 2, 1" 카운트 다운을 한다. 이 카운트 다운을 삶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했다. '나는 변하고 싶어, 난 더 잘 살고 싶어,'더 행복하고 싶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이다. 결국 답은 나에게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알람을 끄고 자던 늦잠자는 습관부터 고쳤다. 머릿속으로 5초를 새고 로켓처럼 빠르게 행동 했다. 그녀가 말하는 '5초 룰'이다. 이 방법을 쓰니까 절대로 바꾸지 못할 것 같던 것들이 모두 해결 되었다고 한다. 인간에게는 생각과 행동 사이에 5초의 창이 있다고 한다. 만약 5초 이내에 행동을 한다면, 그 행동을 반드시 행동할 수 있고, 그렇지 못 한다면 앞으로 평생 못 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우리의 본성은 당신을 보호하는 쪽으로 행동하게 되어있다. 그것을 깨기  위해서는 반드시 '5초'룰을 지켜서 행동해야한다. 지금 해야할 일들을 적어보자. 그리고 그렇게 적는 것이 끝나자마자 머릿속으로 5초를 세어 보자. 그리고 5초가 끝나기 전에 반드시 우리가 행동 해야한다. 이것이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