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했는데요~ 너무 작고 콩알만한 사이즈 였거든요. 지금은 7주정도 되었는데 블루베리 사이즈라고 해요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ㅎㅎ 많은 엄마들이 병원에서 아기집을 보고 나면 언제쯤 아기 심장을 들을 수 있을까? 궁금해 할 것 같은데요! 바로 7주 부터 들을 수 있어요!! 왼쪽에 뜨미가 보이시나요ㅎㅎ 건강하게 심장이 뛰고 있는 모습(몸통 가운데 깜빡거리는 부분) 이 보이 더라구요☺️ 가끔 아기집만 보이고 아기가 없는 산모들고 종종 계시다고 들었는데 저도 초음파 보기 전까진 얼마나 긴장을 했게요… 건강한 아기를 갖은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 큰 축복인지 깨달았답니다😍 7주에 접어든 산모님들! 얼른 아기 심장 들으러 병원행 하셔요🙌
임산부에서 임신확인증을 받고 오셨나요?! 그럼 바로 보건소로 가시면 되어요! 저는 성동구 주민이라서 성동구 보건소로 갔어요~~! 안내창에서 "저 임산부인데요~" 라고 하니까 아래 안내문을 주시더라구요. 안내문에는 뭐가 많더라구요. 저처럼 임신 초기이신 분들은 보건소에 가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하나씩 풀어서 써볼게요~ 1. 보건소 내 등록 이거는 보건소에 계시는 분이 등록해주셨는데요~ 보건소에 등록을 해야 임신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어요! 임신 바우처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어요~ [국민행복카드 임신 바우처 신청] 국민행복카드 | 임신 바우처 신청 | 미즈톡톡 국민행복카드가 총 7가지 있어요. 신한, 롯데, 삼성, 하나, 국민, 우리, IBK. 각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다르게 때문에 제가..